평범한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동생집에 다녀왔네요~~

현하 현우맘 2017. 6. 24. 21:02

오늘은 토요일~~

동생이 오랜만에 자기네 집에 놀러 오라고하네요~~

요즘 정말 많이 바빠서

동생집에 놀러갔다온지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신랑도 동생집으로 퇴근하라고 하고

김여사도 오후에 동생집으로 놀러갔답니다~~

 

 

동생이 우리가족이 놀러온다고

이렇게 마블링이 좋은 한우를 준비했네요~~

아이고~~ 고마운것~~

 

 

 

우리신랑도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니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어쩌면 맛있는 한우를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을지도 모르죠~~

 

 

 

 

 

 

고기도 지글 지글 맛있게 익어가고 있구요~~

 

 

 

고기를 먹으면서

가족끼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가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