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의 일상 이야기

오늘은 김여사 점심식사를 하러 성남 손두부맛집 두사부에 다녀왔네요~~

신랑이 며칠전에 다녀와서 정말 맛있다고 얼마나 얘기를 하던지~~

김여사도 오늘 신랑과 함께 가서 점심을 먹고 왔네요~~

 

 

 

성남 성남동에 위치한 두사부 손두부 전문점의 모습입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깨끗해보여서 좋네요~~

 

 

 

가게에 들어가 메뉴판을 보니~~

와~~

김여사가 좋아하는 순두부며 두부김치며  콩비지찌개며 없는게 없네요~~

완전 건강식들이예요~~

 

 

 

 

메뉴를 보니 우리신랑이 좋아하는 콩국수도 있고~~

가게에서 직접 두부를 만드신다는데 음식의 맛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가게안에는 성남 손두부 맛집 답게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음식을 주문하고 신랑과 저도 사진 한장을 찍어봅니다..

ㅋㅋㅋㅋ  제가 사진이 너무 못나왔네요~~ㅠㅠㅠㅠ

 

 

 

주문한 음식과 반찬들이 나왔답니다..

반찬들도 모두 정갈하고 맛있어요~~

서비스로 두부김치를 주셨는데~~

저희신랑이 연속 3일째 와서 식사한다고 두부김치도 서비스로 정말 많이 주셨답니다~~

 

 

 

두부김치~~

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 인데~~

두부도 맛있고 볶음김치도 맛있고~~

 

 

 

 

 

 

아~~  그리고 위의 사진은 유바라는 건데~~

유바란 콩우유를 서서히 가열할때 형성되는 얇은 막으로 단백질의 함량이 높다고 하네요~~

이 가게에서는 직접 두부를 만드니까 이런 유바라는 음식도 먹어보고

정말 좋네요~~

 

 

 

제가 주문한 콩비지찌개 입니다..

칼칼하니 깔끔한 맛이 일품이네요~~

 

 

 

 

 

 

그리고 우리신랑이 주문한 콩국수~~

국물의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국수도 쫄깃 쫄깃하게 맛나구요~~

콩국물은 또 얼마나 고소하고 담백한지~~

정말 국물이 끝내줘요~~

 

 

정말 이렇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오늘 김여사는 정말 행복했답니다..

 

여러분들도 손두부가 생각나시거나 콩비지찌개나 쿵국수가 생각나실때

성남 맛집 두사부에 다녀와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콩요리 전문점 두사부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181번지

 

전화번호 : 031.757.2221

 

 

 

 

 

 

 

지난 일요일~~

가족외식을 했답니다~~

메뉴는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돼지갈비구요~~

 

저희 식구들은 돼지갈비를 먹으려면

성남 돼지갈비 맛집인 여수동에 있는 느티울 공원갈비에 간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인터넷으로검색해서 알게된 돼지갈비집인데요~~

가보니 음식도 맛있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돼지갈비도 맛있고

냉면도 맛있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않고 좋더라구요~~

 

 

 

저희는 항상 돼지갈비만 먹어서 몰랐는데~~

메뉴에 쌈밥정식도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쌈밥정식도 많이 시켜드시는것 같더라구요~~

쌈밥정식도 맛있을것 같아요~~

 

 

 

 

 

 

 

주문한 돼질갈비가 나왔답니다..

돼지갈비가 두툼하니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반찬들도 깔끔하고 잘 차려졌네요~~

반찬들도 다 맛있답니다..

 

 

 

이렇게 불판에 고기가 올려지니까

고기 먹을 생각에 너무 행복하네요~~ㅋㅋㅋㅋ

 

 

 

 

 

 

오랜만에 돼지갈비 완전 많이 먹었네요~~

우리아들도 그리고 우리신랑도 오랜만에 돼지갈비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며~~

완전 폭식을 했네요~~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물냉면~~

 

 

제가 좋아하는 비빔냉면~~

 

모두 모두 맛있어요~~

 

 

더군다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한 식사라 더욱 맛있었네요~~

 

여러분들도 돼지갈비가 드시고 싶으시다면

성남 여수동에 있는 느티울 공원갈비에 가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오늘은 김여사 모처럼 가족들과 외식을 한듯 합니다,

 

우리딸아이기 한우를 좋아 하는데 한우가 비싸다보니 자주는 먹지 못하는데 모처럼 신랑이 한턱 쏜다고 하니 맛있게 먹어 주어야지요,

 

매번 공부 하느라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기회가 별로 없는 우리 이쁜 딸래미가

 

모처럼 도서실 가지 않는다고 아빠한테 애교를 부려 한우를 먹게 되네요,

 

김여사가 아무리 애교를 부려도 통하지 않는데 딸래미 애교앞에서는 그냥 무너지네요,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됐소 한우전문점은 우리 가족이 가끔 들리는곳 인데 우리딸이 좋아하는 안심과 등심이 정말 맛있는 집 이랍니다,

 

밑반찬이야 어딜가나 비슷한거 같은데 이집 한우는 정말 맛이 기각 막히 답니다,

 

 

 

 

 

 

 

 

한우 마블링이 보이시나요,

 

보는것만 으로도 침이 절로 넘어 간답니다,

 

 

 

 

 

 

 

 

우리신랑 다이어트중 이라고 오늘은 고기를 자기가 굽는다고 하는데 익기도전에 저리 뒤집으면 한우 육즙이 다 빠질텐데,

 

돼지고기 굽듯 한우를 굽고 있네요,

 

 

 

 

 

 

 

 

우리딸,아들 모처럼 한우를 5인분이나 시켜서 맛있게 잘먹네요,,

 

자주 사주어야 하는데 항상 그놈에 쩐이 문제지요,ㅋㅋㅋ

 

 

 

 

 

 

 

 

우리 신랑은 다이어트중 이라고 한우 4점을 먹더니 버섯을 따로 주문해 버섯을 구워 상추에 싸먹네요,,,

 

여자들도 다이어트가 힘들지만 남자들도 하루종일 일하고 든든하게 먹어야 하는데 배가 너무 나온다고 저리 다이어트를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먹으니 넘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도 한우고기가 드시고 싶다면 분당맛집 ,서현동 됐소 한우전문점에 꼭한번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맛 하나는 보장 한답니다,